👑 정종: 왕권을 잇고, 과도기를 정비한 군주

태조 이성계의 둘째 아들, 이방과는 조선의 제2대 임금이다.
조선 건국 직후, 1차 왕자의 난이 발생하면서 정국은 극심한 혼란에 빠졌다.
1398년, 이방원이 세자 이방석을 제거하고 실권을 장악하자,
태조는 왕위에서 물러났고, 그 왕위를 이어받은 인물이 바로 정종이었다.
정종은 형으로서 이방원과 협력하며 혼란을 수습하고, 체제를 정비하는 역할을 맡았다.

즉위 후 정종은 개경으로 천도하여 민심을 안정시키고,
사병 혁파, 관제 개편, 도평의사사 폐지 등 개혁을 단행했다.
이는 권력 분산을 막고, 대신 중심의 정치를 시도한 조치였다.

그러나 실질 권력은 점차 이방원에게 집중되었고,
정종은 재위 2년 만에 자발적으로 왕위를 양보한다.
📍 그는 혼란 속 왕권을 이어받아 정국을 정비한, 과도기의 군주였다.
이후 덕안궁에서 상왕으로 지내다,
북한 개성에 있는 후릉(厚陵)에 정안왕후와 합장되어 잠들었다.

※ 제목에 사용된 커버 이미지는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데이터베이스에서 제공한 자료를 기반으로 활용되었습니다.
※ 본 글에 사용된 이미지는 AI로 생성된 것으로, 실제 역사와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영상으로 보기]
👉 https://youtube.com/shorts/8A5z6WongOg
( 30초 요약 영상 – 영어 버전으로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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